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내 31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기청정기와 정수기의 사양 준수, 필터 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상태, 정상 작동 여부 등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299대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연 2회 교사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며, 청도군청과 협력해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진행해 학교 식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