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민원처리반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와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적 관련 민원과 생활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상담 내용에는 지적측량,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이 포함된다.
상주시는 올해 중동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매년 농업인과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