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K리그1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5일 경기장 현장을 방문해 홈경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시설관리공단,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관계자들은 경기장 관리 주체로서 함께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는 천연잔디의 상태, 조명과 음향, 통신시설의 청결 등 관람객과 선수 모두를 위한 주요 시설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이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찾아 구단 관계자들과 프로축구 발전 및 지역 구단 상생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을 위해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보강,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장 개선 등을 추진해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주말인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김재광 이사장은 "경기 전날까지 경기장 내 필수 경기 규정 시설은 물론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관중 및 선수 등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축물 안정성과 응급 대응 장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모든 요소도 함께 점검하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찾아오시는 시민 모두에 행복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