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해빙기 동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2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인 2월부터 4월 사이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시설들이 포함됐다.
군위군은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읍·면사무소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