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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아 상주시 전통시장서 부럼세트 2,000개 나눔 행사

2,000여 개 부럼세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 목표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지역사회 공헌 확대 계획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습인 부럼 나눔을 실천하고,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가족 구조의 변화와 고령화로 명절의 의미가 약해지는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포된 부럼세트에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이 포함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의 상주 지역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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