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화재 피해를 입었던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을 마치고 2월에 개장식을 진행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러브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외부 단체 관광객이 영덕군 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대형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완화돼, 버스 1대당 최소 인원이 25명으로 줄었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 방문객에게는 시장 매니저가 배정돼 지역 특산물 소개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어 중 불편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관내 전통시장은 오일장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또한, 단체는 1시간 이상 시장에 머물고 30만 원 이상을 구매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러브투어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