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초연관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등 30명의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학교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영덕 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 교육' 실현 방안이 논의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이 새롭게 소개됐다. 이 사업은 교실에서의 질문 중심 수업 문화를 가정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정규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수업보듬이' 제도의 확대 운영 방안이 안내됐다. 교원능력개발평가를 개선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2026학년도는 질문과 참여가 살아있는 교실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