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군위읍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 주도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물로 족욕을 제공하며 겨울철 피로 해소를 도왔다. 또한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소통을 이어가는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