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광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청도군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줄고 중증 환자의 수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들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동참하는 이들에게는 혈액형, 간염, 총단백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 기회와 함께,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혈액 부족으로 인해 긴급 수혈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직사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군민들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