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지금까지 4천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와 경북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 동안 대구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팀 연합활동, 영남권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 대구자원봉사박람회 등 대규모 자원봉사, 그리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국제대회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인증서, 1365 자원봉사포털 실적 인정, 대구광역시장 및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0기 운영을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