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 동안 만성질환을 가진 지역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들이 저염·저당 요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적합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올바른 식생활과 질환별 관리법을 배우게 된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요리교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익히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