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숲의 치유 효과를 활용해 고령층의 건강 증진,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층을, 관리군은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을, 돌봄군은 인지 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 군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숲길을 활용한 야외 운동, 치유장비 체험,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