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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연화지 벚꽃축제 앞두고 해설사 역할 점검 간담회 열려

2026 연화지 벚꽃축제 준비 본격화
해설사, 관광객에게 지역 문화 전달 역할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4월 1일 운영 시작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이 김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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