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 등 두 가지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이 안내된다.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단체 관광객을 위한 트윈룸, 간편 조식 공간 등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고 숙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은 숙소 주변 관광명소와 인기 방문지 정보를 다국어로 제작해 홍보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숙박업 종사자들이 외국인 관광객과의 언어 장벽을 줄이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공모요강과 함께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식 전환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숙박업소가 관광객 만족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숙박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문은 4월 2일부터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