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과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 120여단 2대대의 훈련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