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등 대구 수성구 내 청소년수련시설 3곳이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과 교류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다졌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했고, 청소년 대표가 선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의 공식적인 활동 개시가 선포됐다.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소년 위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능력과 협력적 리더십이 한층 강화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