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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영주시 현장 중심 대대적 추진

무분별한 광고물 정비로 안전 확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집중 정비 예정
옥외광고협회와 협약으로 효율적 정비 추진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에는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 건물 외벽에 부착된 현수막, 가로수와 전주 등에 걸린 불법 현수막 등이 포함된다. 영주시는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협약을 맺고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일제정비 역시 협회가 현장 중심으로 맡아 진행한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로와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정비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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