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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교사 70여 명, 음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고민 나눠

생활교육 역량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목표
콘서트 형식으로 소통과 위로의 장 마련
강은희 교육감, 교사 지원 체계 강조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5일 대구 남구의 스테이지엠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약 70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 조율콘서트’를 열었다.

 

이 행사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생활교육 능력 향상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토크와 클래식 음악 공연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기 초 교사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교사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장학사와 관계회복지원단 교사가 참여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방법, 법령을 기반으로 한 학생 생활지도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있을 저경력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음악으로 위로받고, 선배 교사와 교육청의 든든한 생활교육 지원 체계를 체감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의 생활교육 역량 함양이 결국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바른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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