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한 '건강이음'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평가해 개인별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가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합창구에서 한 번에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신청자는 상담, 설문, 건강검사 등 절차를 거쳐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이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는다.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통합된 관리가 이뤄진다.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와 북구, 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11곳에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이음 서비스는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통합서비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