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4.1℃
  • 연무서울 16.6℃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21.6℃
  • 연무울산 14.5℃
  • 맑음광주 18.4℃
  • 연무부산 15.1℃
  • 맑음고창 13.0℃
  • 구름많음제주 14.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대구광역시

대구 봄철 농산물 97.2% 안전…미나리·열무 일부서 잔류농약 초과

97.2%의 농산물이 안전 기준 충족
미나리와 열무에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
시민 안전 위해 지속적인 검사 계획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봄철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대부분의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봄동, 미나리, 냉이, 달래 등 제철 식재료와 봄나물류를 대상으로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이었다. 검사 항목으로는 480종의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포함됐다.

 

이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대구시 위생정책과와 협력해 추진됐다. 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잔류농약 2종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해당 농산물에 대해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압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그 외 봄동을 비롯한 대부분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증가 품목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