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6일 '김천돌봄문화센터'의 문을 열고 시민 육아 지원과 지역 내 소통 공간 확충에 나섰다.
개관식 현장에는 20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천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이 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기능이 마련됐다. 1층에는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를 지원한다. 2층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장난감도서관과 주민 소통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설치됐다.
김천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과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