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기후에너지과는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오후 7시,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직지사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경관 조명을 밝히고, 시민들이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행사는 저녁 7시 경관 조명 점등식으로 시작되며, 이어서 시민들이 조명이 비추는 벚꽃길을 함께 걷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김천시 보건소가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김천시는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준비해 현장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