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가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현장 중심의 후속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균열, 침하, 배수 및 전기 설비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후 3월 25일에는 이재웅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점검 결과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과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시설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 전반, 그리고 개선 조치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각 부서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뿐 아니라 사후 확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평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