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김 총리는 사고 이후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전국적으로 안전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김 총리는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로 지역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사고로 인한 인근 주민의 정신적 피해와 상권의 경제적 피해를 언급했다.
또한,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 경계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중앙정부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중간 경과를 설명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작업에 임하는 분들이 더 안전한 건설현장이 될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