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관계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소속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대구시교육청이 2023년부터 분기별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