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4월 1일부터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취업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경북 청년애꿈 수당’ 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 취뽀 : 취업 뽀개기의 줄임말로, 취업에 성공했다는 의미의 신조어
‘경북 청년애꿈 수당’은 취업 준비 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성공, 그리고 근속장려까지 단계별로 수당을 지급하여, 취업 준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면접부터 정착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경북 청년애꿈 수당'사업은 ▲면접수당(구직활동) ▲취업성공수당(취업) ▲근속장려수당(1년 이상 근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면접 시 회당 7만 원(1인당 최대 5회)을 지원하고 ▲취업성공수당은 도내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처음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을 때 축하금 50만 원을 지급하며, ▲근속장려수당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여 1년 이상 재직 중이면서, 현 사업장에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로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년애꿈수당' 홈페이지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 청년애꿈 수당으로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