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시의회가 30일 제399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동안 원포인트 회기로 운영됐다.
이번 회의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비 매칭액 22억 원을 포함해 성립전예산에 해당하는 주요 사업들을 함께 심사했다.
심의·의결된 예산에는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폭염 대비 취약계층 물품 지원 ▲스마트 그늘막 설치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흰개미 긴급 방충사업 ▲산정근린공원 주변 우수관로 준설 ▲양을산 레포츠공원 등 도시공원 우수받이 정비 ▲시체육회 운영비 지원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시상금 등 총 8개 사업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이번에 의결된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