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정기총회 참석해 노인복지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및 정현미 의원,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전한욱 회장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 내빈소개, 축사, 표창장 수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함과 따뜻한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하루를 지키고, 가족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간과 마음, 체력이 절실히 필요한 장기요양 현장을 늘 묵묵히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남양주의 돌봄은 더 안전해지고 촘촘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조례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기관 운영과 종사자 처우,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확실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의회]
[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황금석·박주윤·김보미 시의원)는 21일, 전날(1월 20일)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방문에 이어 성남시 보훈회관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먼저 성남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현재 성남시청 광장에 위치한 현충탑과 관련해 대로변과 인접하여 가지는 특성상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침체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들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하상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지하상가가 원도심 상
[ 신경북일보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충식·이순열·홍나영 위원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실 정운몽 보좌관, 돋은별 예술단 관계자 및 학부모, 세종시 시민소통과·문화예술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예술단 관계자들은 ▲성인기 진입 후 단절되는 사회적 연결 고리 ▲단발성 공모사업 위주의 불안정한 운영 환경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의 예술활동의 연계 부족 등을 언급하며, 예술 활동이 단순한 여가가 아닌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건의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예술단의 안정적인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위원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등 시설을 장애인 예술단이 대관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과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읍, 서면, 북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여부 및 진행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여건과 현안을 차분히 살피는 차원에서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행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시니어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건강회복교실’을 운영한다. ‘마음건강회복교실’은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취약계층 시니어를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재난안전교육 및 심리 안정화 기법을 함께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세부 내용으로는 ▲재난과 정신건강 ▲트라우마의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건강회복제 천연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참여자 중 심리적 고위험군을 별도로 선별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건강회복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안전교육과 심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및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신체이완프로그램,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건강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안전교육 강사 및 간호 인력 등이 상주해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개인 관람 및 체험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위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총 4개 주제로 조성된 어린이건강안전체험관은 ‘지식에서 행동으로, 건강과 안전을 생활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과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체험관은 생활안전, 질병예방, 건강생활, 신체활동 총 4개 주제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주제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질병예방관’의 손씻기 체험관에서는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이용하여 손을 씻은 후에 가상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nbs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년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관련 개정(안), 거주시설 차량 지원 개선, 동절기 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현장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입소 장애인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시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주시설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포항시 학교체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체육산업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학교체육 관련 주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예산 3억 1,550만 원 규모로 추진 예정인 7개 주요 학교체육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학교운동부 및 체육영재 육성 지원,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챔피언스 리그, 꿈나무 육상대회 개최 등이다. 참석자들은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훈련비와 용품 구입, 대회 출전 경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한용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20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운전자금과 각종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사 이후에는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등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신고가 접수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신고 방식이 기존에는 사진으로만 가능했다면 변경된 방식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신고시 1분 이상의 시차를 두고 촬영한 사진 2장과 함께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방법을 변경했다. 또한,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 충전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의 기준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되어 더 많은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