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 그리고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도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양국 협력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셨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라며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방문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맞은 정말 오랜 친구"라며 "6·25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도 아니었던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대한민국을 도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월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먼저,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했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교류 확대·글로벌 행사 유치·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시켰다.
[ 신경북일보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선자 의원이 주관한 ‘평택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9일 시의회 신관 집행부 대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노인복지과장과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장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망이 되어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새로 추진되는 조례는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평택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장의 숙원이었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에게는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 적극 발굴을 위한 제도화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 ▲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고용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인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2024.2월 시행)」 에 따라 수립된 최초의 법정계획으로, 그동안 정부가 단기적인 농번기 인력수급 대책만을 수립했다면 금번 기본계획으로 ‘중장기 안정적 인력공급’과 ‘노동자의 안전ㆍ인권’을 포괄하는 농업고용인력 정책을 내놨다는데 의의가 있다. 제1차 기본계획에는 농업 고용인력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한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비전으로, ▲ 2030년 공공부문에서의 농업고용인력 공급 비중 60%까지 확대, ▲ ’26년 계절근로자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률 100% 달성, ▲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는 아래와 같다. 첫째, 현장수요에 맞춰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1 우선, 농가 수요가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을 확대하고 농번기 등 일손부족 시기
[ 신경북일보 ]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는 영남권 산불 피해 특별모금에도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미 신라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해남군의회는 오는 1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중심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7건의 안건들이 다뤄질 계획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여 같은 날 오후부터 26일 오전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질의·답변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청취와 심의·의결이 진행되며, 27일 오후부터 29일까지는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 현지 확인 및 심의·의결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30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349회 임시회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해남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해남군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미 의원)
[ 신경북일보 ] 평창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제310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026년을 맞이하며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19일 남진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회의를 개회하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1차 변경계획안’과 6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은 ‘2026년도 군정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27개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군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평창군의회]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우체국 우편 등기를 사칭하여 이를 수령하지 못할 경우 ‘간편민원.net’이라는 법무부 나의사건검색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사칭 사이트를 통해 마치 검찰청에서 체포 및 구속 영장을 실제로 발부한 것처럼 속이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시민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제 우체국 우편 등기를 전달하는 직원들은 미수령 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붙여놓지 절대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필두로, 이러한 연락이 온다면 절대 대응하지 말고 끊어버리거나 112(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을 권장함을 설파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역 방위협의회에서 제보된 내용을 필두로 “우체국 직원인데 우편 등기를 수령하지 못하실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대체열람이 가능하다. 지금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로 확인하라.”는 설명을 통해 복제 사칭 사이트로 유도하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타났다며, 만약 이러한 연락을 받았다면 절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그 즉시 전화를 끊어버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19일 오후 4시,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차 회의에서 배부된 '(가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기초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제출한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종합자료집의 내용 및 구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으며, 종합자료집이 제2공항 관련 정보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더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종합자료집의 공개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온라인·오프라인 배포 방식, 자료 원문 연결 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며, 자료의 활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이 모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정보공개 자문단 활동을 통해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흩어져 있던 정보를 모아 도민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시간의 흐름과 주요 쟁점별로 종합함으로써 도민들이 방대한 논의의 전개 양상과 핵심 쟁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19세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의정 아카데미는 민주사회 구성원의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를 통해 도민이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오는 2월 7일(토) 개강,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교육 시간은 2시간 20분으로 전체 교육 시간은 약 20시간이다. 전체 교육과정 중 70% 이상(6회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내용은 ▲민주주의와 시민참여 제도 ▲의회 운영과 예·결산, 조례 제정 등 지방자치 이해 ▲갈등 해결 및 정책 공론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 ▲제주역사 ▲경제 ▲인문 소양 ▲생활법률 ▲예술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양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