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는 19일 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섬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을 축하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 신경북일보 ]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책 추진 방식과 관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경기
[ 신경북일보 ]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해 집행기관 인사 발령 후 첫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추진 현황 △로봇랜드조성사업 관련 사항 △봉암연립 정비구역 해지 및 향후 계획 △진해 해양레저관광 조성사업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사업 등에 대해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의장단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와 관련해 현 상황과 사실관계를 보고받고,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담 인력이나 부서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주문하고, 지난해 9월 의회에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설계변경과 사업비 검증 등 감사의 필요성을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4개월여 동안 감사부서에서 감사를 추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책이 있었다. 또 집행기관과 의회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원시 재정건전성 개선, 2026년 1월 설맞이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AI 관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1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을 대비한 광주시의 준비 상황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박수기 위원은 “AI 직접단지 지정, 전담기관 운영, AI 윤리 기준 적용 등 새롭게 적용될 제도에 대해 시민 안내와 행정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는 전력 확보 문제를 다뤘다. 홍기월 위원은 “AI·반도체·데이터센터 산업 확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광주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전력과 용수 공급 여건에는 문제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공급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AI기업 조찬간담회에서
[ 신경북일보 ] 나광국(더불어민주당·무안2)은 1월 19일 13시 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출범할 통합 지자체의 행정청사와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는 반드시 현재 전남도청이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며 이제는 ‘어떤 구조로 통합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제했다. 또한 통합 논의의 출발점이 군공항 이전 협의라고 평가하며, “통합은 기존 합의를 덮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제도로 완성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중심 다극체제 국가 전략’을 인용하며,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자원과 기능의 분산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통합 이후 가장 핵심적인 쟁점으로 ‘통합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를 꼽았다. 나 의원은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는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통합 이후에도 행정 기능이 광주에 집중된다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또 하나의 ‘지방 수도권’을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
[ 신경북일보 ] 부산 2026년 1월 19일 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6인은 현재 남구청장과 남구청공무원노동조합의 갈등국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사 참사와 갑질 논란 행정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주제로 "오은택 남구청장은 갑질 의혹 비서관 재임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원들은 “최근 남구청의 정책비서관 재임용을 둘러싼 인사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재임용된 정책비서관은 과거 언론 보도와 내부 문제 제기를 통해 갑질 의혹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임에도 별다른 해명도 없이 다시 핵심 보좌 직위로 복귀한 것은, 900여 남구청 공직자들의 자존과 사기를 훼손하는 결정이며 구민의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의원들은 “오은택 남구청장의 갑질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정책비서관의 재임용의 즉각 철회, 제기된 부당 지시·폭언·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외부가 참여하는 객관적 진상조사를 실시, 남구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제한한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뉴스출처 : 남구의회]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27박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체험은 물론, 국제적 시각과 협력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투산 지역의 주요 역사·자연·문화 명소를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해 미국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출국에 앞서 1월 15일 국내(서울)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현지 문화, 기본 상식, 생활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