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위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동 자유총연맹이 마련한 행사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인구동향’ 결과를 토대로, 임신에서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 등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까지 지원하며, 난임 부부에게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제공한다. 고위험 임산부는 소득에 관계없이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의 경우,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 한도가 최대 2,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출생 시에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2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한다. 양육 단계에서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됐고, 0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100만 원, 1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50만 원의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3자녀 이상 가정은 부모와 6~18세 자녀 모두 도시철도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2자녀 이상 가정은 공영주차장과 시 산하 문화·체육시설 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6개국 74개 해외 기업을 포함해 총 264개사가 43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올해 박람회는 친환경 및 고기능성 소재, 첨단 하이테크 섬유, 인공지능(AI) 패션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리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별행사로는 지역 직물과 패션의 융합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마련되어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 ▲섬유기계 및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는 '디지털존' ▲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 등 다섯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청년 창작자 2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매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와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예술가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원천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공예, 사진), 공연예술(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기타(다원, 융복합) 등 기초예술 분야에 해당하며, 대중음악과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의 원천창작자(작가, 극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지휘자, 평론가, 시각예술 큐레이터, 공연예술 프로듀서 등)로, 실연자라도 원천 창작 경력이 있고 창작계획을 제출해 결과물 창출을 목표로 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진흥원이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별로 최종 200명을 선정한다. 결과는 5월 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 신경북일보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3월 7일 오후 3시 대극장에서 발레 '지젤'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이 사업에 선정돼 오페라뿐 아니라 클래식 발레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지젤'은 1841년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낭만주의 발레 작품이다. 순수한 시골 소녀 지젤과 귀족 알브레히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배신과 광기, 죽음, 용서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2막에서 윌리(Wili)들의 군무와 하얀 튀튀가 어우러진 장면은 '백색 발레'의 상징적 미학을 보여준다. 이번 무대는 발레STP협동조합이 제작한 작품으로, 서울발레시어터,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 Ballet Creative, 댄스시어터 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 등 7개 민간 발레단이 협력해 완성했다. 이들 단체는 2012년부터 공연 제작, 교육 프로그램, 지역 연계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며 발레의 대중화와 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지젤 역에 석지우(서울발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가 2월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무사고와 무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문 낭독 후, 전 직원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위험요인 제거', '안전수칙 준수', '부패 ZERO', '청렴실천' 등 문구가 적힌 대형 거울에 메시지를 남기며 한 해 동안 안전과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상리사업처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현장 안전점검 강화, 청렴캠페인, 내부 실천 프로그램 운영 등 안전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이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라며 "공단은 노사가 함께 책임과 역할을 다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투명한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부터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상설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신천, 만촌, 상리 등 3곳의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2~4주 과정으로 마련된다.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은 2008년 전국 최초로 개장한 곳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 관련 법규와 안전 운행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 후반에는 하천변 자전거도로에서 단체로 라이딩을 하며 실제 주행 능력을 키운다. 올해는 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도로 주행 금지 등 안전 법규 교육이 강화된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교육장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자전거도로와 안전 시설물 정비에도 6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서대구로 등 5곳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는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에 동시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안전교육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두류지하도상가에서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이틀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상가를 방문한 고객들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캘리그라피 써주기, 소원 나무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공실 점포를 활용해 한지 인형 전시와 미니 도서관이 마련되어 지하도상가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의 장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3월 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북구,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흐려질 수 있다. 수계 조정의 영향으로 동구 신암 2동과 수성구 수성 1·2·3·4가동 전역,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 1·3동, 중동, 황금 2동 일부 등 약 3만 3천 세대가 흐린 물 출수 대상에 포함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수도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동부사업소, 북부사업소, 수성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곳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교한 학교들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이인도시개발지구의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와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포항 지역의 교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4,04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신설됐다. 2024년 말부터 해당 지역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임시로 용흥초등학교에 배치됐으나, 이번 개교로 인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4학급과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이 운영된다. 달전초등학교는 1936년 개교 이후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3,348세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에 맞춰 신설대체 이전했다. 기존 교사에서 약 1km 떨어진 신축 교사로 옮기면서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현대화된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2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해오름중학교는 오천지역의 중학교 과밀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