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보장급여 신청 결과를 우편으로 서면 통지함에 따라 전달 지연 등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보장 결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성구 주요 사업인 ‘사회보장급여 문자알림 서비스(바로알림)’의 연장선으로 지속 확대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대상자에게 약 1,900건의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알림톡, 문자,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요금 감면, 정부양곡 신청 등 복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알림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성구 고등학생 12명을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탐방단으로 파견해 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 간 우호교류도시 협정에 따라 청소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추진됐다. 탐방단은 지역 고등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현지 교류와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일본어로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제 교류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관광지 견학 위주 일정에서 벗어나 체험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즈미사노 시청을 방문해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즈미사노시 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한 교류 행사에 참여해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오사카 부립 사노공과고등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동아리 수업을 참관했으며, 오사카 관광대학에서는 일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번 일정에는 이즈미사노시 자치진흥과 직원 칸다 리사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각종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된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기록해 대구시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548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 2곳이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최우수등급은 전체 시설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평가 시행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기록을 이어갔으며,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시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한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철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유·초·중학교 교육시설 공사현장 9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현장 위험도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위험 수준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점검하고, 현장 소장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안전 문해력 진단’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문해력’은 위험을 인지·판단·거부·보고·대응할 수 있는 최소 핵심역량을 의미한다. 3단계(고‧중‧저) 위험군 분류를 통한 효율적 안전점검 동부교육지원청은 한정된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 현장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고·중·저 3단계 위험군으로 분류해, 대규모 고위험 현장 3개소는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위험군 16개소는 담당 감독관이 세부 공종별로 정밀 점검을 수행한다. 그리고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71개소는 현장 대리인 책임하에 자율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의 자율적 안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 문해력 진단’으로 실질적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7조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 12명이 조사에 투입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시설수급자를 포함한 13개 사회보장 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3,150세대 17,567명과 부양의무자 18,700세대 41,464명이며, 기초연금·한부모·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27,606세대 35,991명도 포함된다. 남구는 상·하반기 정기조사, 월별 확인조사, 반기조사, 수시 변동조사를 병행해 소득·재산 변동, 근로능력 상태, 사망·전출입, 주택 변동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 연금, 금융정보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208종·94개 유형 공적자료를 바탕으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홍보를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다양한 부서의 개성 있는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홍보 드림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정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등 구정의 다양한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홍보 드림팀이 제작한 앞산 숲 탐험 홍보 영상‘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이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한 직원들에게는 2026년 특별휴가 부여,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천경로당 2층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진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地籍公簿)의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진천동 826번지 일대 61필지(3만 5,775㎡)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 동의를 기반으로 대구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 실감미디어실에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실감콘텐츠 2종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콘텐츠는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로, 단순 영상 관람을 넘어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춘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하프 협주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국립무용단 단원이 봄의 정령으로 등장해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달한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운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영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실감콘텐츠 2종은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상영되며, 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대한민국 결혼1번지’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솔로탈출 결혼원정대’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만남과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이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고고(만나고go, 결혼하go) 미팅’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달서구가 운영하는 셀프웨딩 아카데미, 결혼 공감 토크 등 결혼장려 프로그램 정보도 수시로 안내된다. 특히 ‘고고미팅’ 등 만남 행사를 운영할 때에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고 구민 혜택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고고미팅’은 2025년까지 총 48회 개최, 483명 참여, 104커플 성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업로드하면 등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