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시범사업을 분야별로 추진하고, 사업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지원과에서는 청년 농업인 경영개선 지원,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농업 인력 육성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소득개발과에서는 식량·원예·과수·축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5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체 사업비는 60억 8천 5백만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 조성,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유통기반 조성, 모돈 체형 영상진단 기반 정밀 영양공급 기술 등이 있다. 사업 신청 기간은 국비 사업은 2월 9일까지, 도·군비 사업은 1월 26일까지이다. 또한 사업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까지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장회의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손석원 소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기술지원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사)한국예총예천지회는 주민들의 자생적 문화예술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30일까지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및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12일) 기준 예천군 관내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로 선정 결과는 2월 중 발표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범위를 확대해 동아리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단체는 지원액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총 21일간의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간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106명에게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에도 예천육상실내훈련장과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은 휴식일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훈련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과 효율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꿈나무선수단 42명은 예천활체험센터를 찾아 다양한 활쏘기 체험을 하며 ‘활의 고장 예천’의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11일에는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화합 레크리에이션으로 훈련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국가대표후보·청소년대표 선수단 64 명이 예천목재문화체험장 탐방 및 편백 미니선반 만들기 목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군은 육상을 매개로 예천을 찾은 선수들에게 지역을 더 알게 하고, 이로 인해 축적된 경험이 지역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K-육상의 미래를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주민등록증 재발급 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은 예천군 종합민원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 직원이며, 21일부터 호명읍 원곡리, 월포리를 시작으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현장서비스로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소유권 확인, 조상 땅 찾기, 지적측량 접수 및 수수료 안내 등 지적 관련 업무를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과 사진 촬영‧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여권 접수를 위한 준비물 및 여권 사용의 기본사항에 관한 교육도 병행해 여권 업무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관내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접 소통하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 동안 전 회원을 대상으로 “5%, 15% 할인쿠폰(최대 할인 금액 20만 원)”을 지급하고, 품목별·업체별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30%의 할인율로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기름, 사과, 한우, 꿀 등 예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돼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있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대량 구매 고객 및 기업 고객을 위한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특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해 ‘예천장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대도시 직거래 판매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 창구를 통한 홍보와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설 명절에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26년도 축산 7개 분야 66여 개의 보조사업에 대해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읍면을 통해 접수한 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사업별 대상자 요건과 최근 5년간 받은 보조사업 수혜 내역 등 종합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2월 중 예천군 보조금 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보조 사업자는 교부 결정 후 사업별 지침과 절차에 따라 사업 추진 후 보조금을 정산받게 된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에서는 기간 내 신청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누락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되는 보조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재대구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가 14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군 관계자 100여 명과 군민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명예읍․면장 위촉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수여 ▲내빈 축사 ▲격려사 ▲신년교례회(시루떡 절단, 어울림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향과 출향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년에 이어 재대구예천군민회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정하웅 군민회장이 300만 원, 황해욱 선임부회장과 이세철 수석부회장이 각각 200만 원, 안상준 수석부회장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예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했다. 정하웅 군민회장은 “고향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예천에 있다”며, “출향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예천의 내일을 만들어 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회가 고향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재대구예천군민회는 예천의 변화와 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출향인 여러분의 경험과 애정이 예천의 미래 자산이 될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는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을 방문해 시설 활용 실태와‘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경과를 보고받고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와 안전시설,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보조기구 비치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대기 공간 난방과 휴식 공간 등 이용객 편의 사항을 살피며 축제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접근성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신청을 접수한다. 누리체험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 등 실내 체험과 실외 맘껏놀이터 체험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택형 체험 코스로 여름에는 책놀이, 겨울에는 요리놀이 체험을 구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전체험은 ▲자동차안전, ▲보행안전, ▲지진안전, ▲승강기안전, ▲생명존중, ▲화재안전 등 유아의 생활 속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생존수영 물놀이 안전교육을, 하반기에는 ▲군중밀집 장소에서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누리체험과 온라인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기관과 가정에서 사전 체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만3~5세 유아 수가 40명 이하인 소규모 어린이집의 혼합학급(만4, 5세가 모두 포함)의 경우 누리체험과 안전체험을 중복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집 유아의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전경수 명예교수를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동대에서는 울릉도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한동대 울릉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상북도와 함께 울릉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 심포지엄은 ▴환동해 진주의 생태수산업과 책임관광(기조 강연) ▴울릉도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관리, 빅데이터 기반 지역혁신(세션1) ▴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연구(세션2),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자원의 연구와 응용(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