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8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면장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 지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재향군인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 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에 깊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
[ 신경북일보 ]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500억원)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 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천만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소가 고매출 농특산물 쇼핑몰로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남원동 통장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통장들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들은 주택가와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일상에서 꼭 지켜야 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경수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막을 수 없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장들이 먼저 앞장서 주민들께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가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건축 인·허가 절차의 합리성, 건축물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상주시는 시민중심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건축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편의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이 인정받은 결과로, 건축 관련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향상, 안전기준 준수 및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상주시 건축행정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월 9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된 내서면 복지회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주시는 평생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장을 위하여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내서면과 북문동을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2026년은 21개 읍면동에서 한지공예, 서예, 요가, 라인댄스 등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고 각 지역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대성그린병원․대성사회복지재단 직원 일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9일 이웃돕기 성금 236만 5천 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성그린병원․대성사회복지재단은 “매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돼,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병오년 새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그린병원과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그린병원․대성사회복지재단은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이라는 목표 아래 생태 치유 서비스, 보건과 복지 연계 서비스, 가치 창조를 통한 동반 성장, 의료복지 실천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