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1,201필지에 대하여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과 동일하게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과 주변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하며, 10월 30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는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54-930-6841~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와 국․공유 재산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9일, 호명읍 내신리 신영순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이번 관내 첫 벼베기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와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 농정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첫 수확을 축하했다. 이번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를 한 후 125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19ha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의 하나로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수확한 벼는 당일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에서 매입하여 가공을 거쳐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농사를 지으신 농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풍성한 벼 첫 수확이 가능했다”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이 최고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보양식(염소·닭) 취급 음식점과 식육판매업소 610곳 중 의심 업체 50곳을 선정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2027년 2월 시행)에 따른 보양식 대체 수요 증가로 수입산 염소고기 사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음식점에서 값싼 수입산 염소의 원산지 둔갑이 발생한다는 의혹과 식당·농장 등에서 불법 도축을 한다는 민원·제보가 있어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해 기획했다. 도는 ▲원산지 거짓표시,혼동표시 ▲출처 불분명한 무표시 식품·축산물 조리에 사용행위 ▲무허가(신고) 영업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음식점 등에서 무표시 제품을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천성봉 도 도민안전본부장은 "보양식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악용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 신경북일보 ] 천안동남경찰서는 ‘25. 8. 28. 동천안우체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륜차의 특성과 주요 법규 위반사례 ▲올바른 안전모 착용법 ▲보행자·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 ▲음주운전의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 됐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모 착용 생활화, 보호장구 필수착용, 5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고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송해영 서장은 “이륜차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사회의 피해가 큰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천안우체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동남경찰서]
[ 신경북일보 ] 경주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함께 마련한 ‘한·중 우호의 밤 & 문화예술공연’이 28일 오후 6시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북지역 정·재계 인사, 우호단체, 교민 등 300여 명이 자리해 한·중 간 우정을 나눴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문화예술은 마음을 잇는 다리”라며 “오늘의 우정이 내일의 협력으로 이어지고, 다가올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한 이웃이자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무대는 중국의 국악풍화(國樂風華) 민족악단이 열었다. ‘화호월원’, ‘춘강화월야’, ‘경마’ 등 중국 전통음악부터 ‘아리랑’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선율이 울려 퍼지자 객석
[ 신경북일보 ] 8월 28일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통정대부공(화갑)파 대종중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통정대부공(화갑)파 대종중 회장 이재일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통정대부공(화갑)파 대종중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신경북일보 ] ㈜ 대전사에서 8월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대전사(대표 백상훈)는 고령군 대가야읍에 소재한 전기공사 업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 관련 등 저소득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행복나누미 회원으로 각종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고령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대전사는 “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에 힘들어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실천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제1회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령군의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심의회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고령군 고도 보존․육성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고령군의회 의원 2명, 주민대표 4명, 국가유산·도시계획·경관 전문가 각 3명, 총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고도보존육성사업과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의 행위 허가에 관한 사항 ▲ 고도보존육성사업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고도보존육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번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위원님들께서 고령의 미래를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령군 군민체육관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025년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각 시군의 정보화농업인 35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7일 오전 구미대학교 천마응원단의 멋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도지사, 국회의원, 고령군수,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등에서 총 25점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환영사와 축사로 참석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오후에는 시군 간 화합을 다지는 OX 퀴즈, 어울림 한마당, 정보교류 행사 등이 진행돼 참석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군별 우수 농특산물 전시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 체험상품을 선보였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정보화농업인 마케팅 역량강화’ 특강이 열려, 온라인 유통과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고령군
[ 신경북일보 ]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8월 28일 오전, 개령면 황계1리 경로당 일대에서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종예방 교육 ▲배회 대처 상황극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실종예방 프로젝트는 치매파트너플러스 ‘위드실버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김천경찰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천시 가족센터, 경상북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경찰, 유관기관 종사자가 직접 상황극에 참여해 배회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하고, 주민들이 직접 배회자가 되어 보는 등 모의훈련에 직접 참여하면서 실종 상황에 어떻게 신고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됐다. 모의훈련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