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025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6일 증산면에 위치한 ‘문화재소장 수도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산림과 인접한 산지에 위치한 수도암의 특성상 산불 확산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건축물이 목조로 이뤄져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아울러 건조한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영환 서장은 현장에서 수도암 관계자들에게 목조건축물의 화재 취약성을 설명하며, 평상시 화기 취급 관리와 산불 연계 화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신속한 초동진압 체계 구축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했다. 송 서장은 “2025년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은 산림 인접 문화재의 화재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계기였다”며 “산불과 화재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1월 5일 중대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 법규 및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전 직원은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안전표지 준수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모든 장비나 작업기구 점검 후 사용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사항 준수 ▲안전보건교육 철저 이수 ▲정기 건강검진 의무 준수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 의지를 다짐했다. 이광수 원장은 “수련활동의 모든 시작과 끝은 안전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의 절대 원칙”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철저한 매뉴얼 준수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가장 안전한 수련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요에 따른 인력 충원과 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적기에 보완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토‧일 제외)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환경미화원) 및 녹색학습원 시설관리원(구.시설물관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2026년도 상반기 채용 인원은 당직경비원 17명, 환경미화원 22명, 시설관리원 1명 등 총 40명으로 학교현장의 인력 수요 확대에 따라 전년도 하반기(당직경비원 10명, 환경미화원 19명, 총 29명) 대비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지원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교 및 직속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학교 또는 기관별 1개 지원만 가능하며, 직종 간 중복지원 및 복수지원은 불가하다. 근로시간·교대근무 여부·출퇴근 방식 등 조건이 기관별로 상이하므로 각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공고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및 대구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원서접수 등 일부 단계는 대
[ 신경북일보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겨울 가온누리 계절학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일상과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학급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감각통합치료, ▲창작미술, ▲팝아트, ▲토탈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감각통합치료를 통해 신체 인식과 감각 조절 능력을 기우고, 창작미술 활동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팝아트와 토탈공예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예술·공예 활동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초등 과정은 감각 경험과 표현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중등 과정은 심화된 예술·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회복중심생활교육’은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처벌 위주의 지도를 벗어나 소통과 공감,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의 행동변화와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연수는 이러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교원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사신뢰서클 1과정(내면의 교사) 직무연수(3일, 18시간), ▲따뜻한 격려 단단한 교실PDC(학급긍정훈육법)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1단계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2단계 직무연수(4일, 24시간) 등 총 4개 과정이다. ‘교사신뢰서클 1과정’은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PDC(학급긍정훈육법)과정’은 실습을 통해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생활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비폭력대화(NVC)과정’은 공감과 배려가 바탕이 된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학교 현장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5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예정 인원은 총 5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46명, ▲특수늘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3명이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별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응시자는‘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교육청 행정관리과(동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일정은 ▲(1.7.~1.12.) 온라인 원서접수, ▲(1.13.~1.14.) 현장 원서접수, ▲(1.23.)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28.~1.30.)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2월 4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홍보, 제공기관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추진되는 정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과 자살 예방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통계법에 따라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 전반적으로 우수(5점 만점) 학교생활 만족도는 교우관계·시설 항목에서 특히 높았으며, 대학생 만족도는 도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초등학교 생활 만족도에서는 학교시설 및 설비 만족도가 타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중고등학교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도 도 평균 대비 미미하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체감도 항목 중 녹지환경이 3.88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음 이어, 수질 3.62점, 토양 3.51점, 대기, 소음/진동 각 3.32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기환경의 경우 경상북도 3.34보다 0.02점 낮게 나타났다. 이번 '2025년 김천시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국가승인통계로, 김천시청 누리집(김천시정 – 예산통계정보 - 각종통계정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시정
[ 신경북일보 ]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7일 ㈜청우엔지니어링(사장 윤상국)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예천군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국 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예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