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시 기구의 기능 연속성 확보 △학생 수련시설 운영 체계 효율화 △발명․메이커․인공지능(AI) 교육의 통합․체계화를 위한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한시 기구로 운영 중인 미래학교추진단의 존속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를 통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상주․청도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이었던 학생수련원을 직속 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수련기관 간 협업과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체험․수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메이커교육관(구미)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해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정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판단 능력과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자료 개정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최신 경제 흐름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는 2021년 최초 개발 이후 꾸준한 개선을 거쳐 왔으며, 2026학년도 개정 자료에는 △도박 예방 단원 신설 △세금․자산 관리 및 국제경제 관련 내용 보완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활동 자료 대폭 확충 등이 새롭게 반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 현상을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학습 내용은 △정보의 비대칭, 속지 않는 경제학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윤리적 소비와 공유경제) △우리 모두를 위한 세금 등으로, 관련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범교과 학습, 학교자율시간과도 연계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제를 대폭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와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계획을 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파워UP!-경북 모의평가 자체 제작 및 시행 △레벨UP!-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확대 운영 △스텝UP!-방학 집중 아카데미 내실화 △스마트UP! 경북진학온(ON)-생성형 AI 기반 학생부 분석 시스템 고도화 등 4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학력 향상 기반의 진학 성과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파워UP!-경북 모의평가 자체 제작과 시행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실전 적응력 향상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현직 교사 61명이 직접 출제한 문항이 실제 수능과 국어 67.2%, 수학 63%, 영어 50%의 높은 유사도를 보이며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 효과를 크게 높였다. 2026학년도에는 출제 문항의 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수능 직전 연계 강좌와 해설자료 개발까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레벨UP! -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확대 운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총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사, 포스텍 7개 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모동면소재 모동교회는 1월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새해 첫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모동교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매년 연말연초마다 꾸준한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희신 목사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동교회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7기 유경원, 임철)과 수료생 2명(4기 유호근, 서지원)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됐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이론)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
[ 신경북일보 ]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지난 12월 30일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평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2023년 100만 원, 2024년 50만 원, 2025년 100만 원 등 세 차례에 걸쳐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을 넘어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3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라면 40박스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신강 사무국장이 관내 주민으로서 지역 이웃을 돕고자 적극 나서면서 성사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연말 한파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지역 운영 조직으로, 안동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년 연탄 기부와 라면 기부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전국 각지에서 이웃을 위한 자선․나눔 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신강 사무국장은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연말의 따뜻함과 새해를 맞이하는 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