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연수원은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공무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장기교육훈련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우리 교육청의 대표 장기교육훈련으로,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탐구·실천 중심의 연수 모델을 본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 핵심 실무를 담당하는 6급 공무원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 미래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도교육청과 합동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직 역량, ▲업무 역량, ▲문제해결 역량, ▲미래 역량 등 4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재구조화했으며, 정책 이해와 직무 심화 학습뿐 아니라 토론·정책연구·현장 체험·공동 프로젝트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먼저, 공직 역량 과정은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공직관을 확립하고 공공가치를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방향, ▲평화·통일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남구보건소 강당에서 ‘기억아띠(시니어 치매 서포터즈) 인지자극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억아띠들이 10개월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가정방문 인지활동을 펼쳤던 대상자인 치매 어르신의 변화된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개인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 어르신의 인지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오히려 치매 어르신께 배운 점이 많아서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한 기억아띠는 마지막임에 아쉬워하는 치매 어르신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억아띠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영남이공대학교, 남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역량있는 시니어 30명을 치매 서포터즈로 양성하여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역주민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개월간 운영됐으며 기억아띠는 주 3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펼쳤다. 주 2일은 재가 치매환자 30명의 가정을 방문해 인지자극 활동으로 치매증상의 악화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자립주택 운영대행 협약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립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장애인이 자신의 일상을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연습장’이다. 시설을 나와 지역사회로 한 걸음 내딛는 이들에게 자립주택은 집이자, 새로운 내일을 향한 출발선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행복진흥원은 자립주택의 운영을 맡아 입주자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대구 남구는 행정과 재정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뒷받침한다. 입주 장애인들은 주거 지원과 함께 일상생활 훈련, 지역사회 관계 형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립은 혼자가 아닌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서비스 운영 실적,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남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구는 관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질 관리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 참여율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의 조재구 남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앞산 큰골에 위치한 환경공무직 근무 현장을 찾아 이른 새벽부터 근무에 나선 환경공무직 직원들을 직접 만나 새해 덕담을 전하고, 떡국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남구가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16년 연속 최우수’의 명예와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공무직 여러분 모두가 남구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을 비롯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상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늘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이 지닌 열정과 희망, 그리고 말의 에너지와 추진력처럼, 상주시의회도 더욱 활기 차고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임기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처음 의정의 길에 섰던 초심을 다시 새기며 맡은 소임을 책임 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10회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감사관 김철우 주무관의 ‘10년 넘게 학교 전기 공짜로 쓴 통신사! 적극 행정으로 밝혀내다!’이다. 이 사례는 이동통신 3사가 학교 내 중계기를 운영하면서도 장기간 전기요금을 부담하지 않은 문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밝혀낸 것으로, 미납 전기요금 5년 치를 소급 징수하고 공공기관이 통신사의 전기요금을 대신 부담하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학교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공정한 비용 부담 체계를 확립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공유함으로써 전국적인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우수’ 수상작으로는 본청 중등교육과 이성웅 주무관의 ‘내 진로가 한눈에! AI 분석 학생 맞춤형 진학 전략, 경북
[ 신경북일보 ]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