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
[ 신경북일보 ] (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회장 김순덕)는 지난 30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 김순덕 회장은 “이번 성금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지역 여성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교육·봉사·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덕 회장은 수성구 초등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직전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여수환)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해 상담·등록 관리,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등 분야에서 총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특화 사업인 ‘독도수호 프로젝트: 독거 치매 도망쳐, 건강수호대가 간다!’를 통해 독거 치매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분야별 건강관리 교육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호대학 동아리, 지역사회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독거 치매환자에게 안부 전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와 도구적 일상생활동작평가(K-IADL)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자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여수환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소외되기 쉬운 독거 치매환자의 고립감과 우울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세외수입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관리·운영 시책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한 뒤, 징수율 등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및 특별회계 관리 등 가점(4점)을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달서구는 인구 및 재정 규모가 가장 큰 그룹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최우수 4회·우수 2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높은 세외수입 징수율은 물론, ▲ 고액 체납자 책임 징수제 운영 ▲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정례화 ▲ 압류대장 및 멸실 인정 차량 일제 정비를 통한 대체압류 ▲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의 날 운영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월성1동복합청사에‘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를 비치한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돼,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대구시 통합도서관 회원으로, 신간 도서 등을 포함해 약 25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권까지 15일간(대출일 포함)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설치로 달서구는 강창역 스마트도서관과 상인·용산역 무인예약기 등 기존 5개소에 이어 총 6개의 비대면 도서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해당 시설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는 이용 편의성으로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정보통신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매년 사업소 및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정보통신시설 관리, 정보보안, 신기술 도입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선제적 보안체계 구축 ▲정보통신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보안장비 개선 ▲ICT 기반 스마트 공공서비스 구축 ▲자가통신망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 ▲공공와이파이 품질 향상 등 정보통신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내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3개소에 자가통신망 구축을 확대해 안정적인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보보안 수준 강화와 공공요금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가통신망은 지자체가 자체 구축·운영하는 광케이블 기반 통신망으로, 통신사 임대망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공공서비스의 안정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12월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립예술단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소양과 눈높이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개관 이후 고착된 노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구의 중심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위상 회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도출에 따라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등으로 이미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 트라이얼을 시도하는 극장으로서 2024년 '미싱링크', 2025년 '설공찬'에 이어 7월에는 '피아노의 숲', 그리고 하반기에 신작 뮤지컬을 발표하여 대극장 창작의 맥을 이어간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묵묵히 달려 나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계획을 미리 들여다보자. ‣ 35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작목별 영농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복숭아 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1일까지 토양, 사과, 양봉, 친환경, 마케팅, 농촌자원 등을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년 초에 진행하는 교육 과정으로, 농업 현안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공통 교육과 품목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지식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진행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모·모집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교육”이라며,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 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 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고,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서구는 염색산업단지와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이 큰 지역으로,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은 곳이다. 2025년 악취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대비 복합악취는 4배(기준 20배) 정도로 비슷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