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단 티켓북을 구매하고 개막전 단체 응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소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에 집중해 온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며 현장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직원들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단체로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시즌 첫 승 달성을 위한 ‘12번째 선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응원하며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동안 남은 홈경기에도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응원 문화에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과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대응·에너지·녹지조경관리·공원관리 등 4개의
[ 신경북일보 ]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김천시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나눔으로 하나되는 김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김정호 이사장을 비롯한 센터 임원진 및 정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안건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 2026 예산 및 사업계획 등 총 2건의 의안이 상정됐다. 사무국장의 제안 설명 이후 임·회원들의 질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정호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산회를 선포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도서관은 2월 25일 11시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운영하는 법정위원회로, 금년 1월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사회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2028년 1월까지 2년간 운영하며 경북 지역의 공공도서관 정책 방향과 광역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도서관위원회 신임 위원 인사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2025년 도서관위원회 건의사항 검토 보고 ▲기타 현안 공유 및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지식 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개최,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연중 추진, 도서관 주간(4월) 및 독서의 달(9월)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월 24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청,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이 대구신보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중구에서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하여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2023년 8백만 원, 2024년 5천 8백만 원, 2025년 1억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를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고, 폭 넓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모노 오페라'라 칼라스'를 첫 번째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전기적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숙명과 고독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무대 위의 신화’와 ‘무대 밖의 현실’을 오가는 예술가의 기록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무대 위 디바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KOREA HIP!)'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KOREA HIP!)'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展(전)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 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 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 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 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모범’은 이상적인 기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의 1부 전시를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청년예술인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대외에 알리고, 동시대 미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년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 12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4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4명)와 제1전시실(8명)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인 전시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두 공간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윈도우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쇼윈도형갤러리로 운영시간 외에도 24시간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제1전시실은 장르에 구분 없이 작품 설치가 가능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보다 확장된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