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지난 8월 27일 오후 4시 30분, 상주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인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주시장(강영석)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 대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강영석 상주시장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사진 구성 및 4가지 안건(규약[안], 제규정[안], 임원 선임 및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에 설립한 경산시, 울진군에 이어 경상북도 내에서 8번째로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우리시 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꿈꾸어 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을 수 차례 추진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히 설립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어 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우리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일념으로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주시장의 ‘돋보이는 결단력과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982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 토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전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지가 산정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와 직결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미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구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8월 28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제12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새마을단체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신임 회장 인준서 수여, 새마을조끼·배지 전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기(旗) 이양,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화합과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협의회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신임 황혜숙 회장은 구미시체육회 이사이자 백우정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19지역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직장문화 혁신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황혜숙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이 일터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구미 산업 발전과 시민 화합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현재 68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행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8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열고 재정 확충과 지속가능한 전략 마련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 주최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금재덕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을 비롯해 학계 교수와 실무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구미시 재정 구조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미시 재무구조와 세입·세출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현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짚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 보통교부세 확충 등 실질적인 재원 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은 지난 2월부터 추진된 보통교부세 확충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도 겸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함께 제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정진단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위해 전문가들이 함께해 주신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구미시 재정의 현주소를 냉정히 진단하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K창에서 2025년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외국인 장학생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정주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대학원생 13명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격려와 경상북도 새마을 세계화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년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과정에 참여한 외국인 장학생은 가나, 말라위, 미얀마, 스리랑카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9개국 출신으로 주로 23~42세 사이의 청년이다. 이들은 공무원, NGO 활동가, 교육기관 종사자 등 자국 발전의 핵심 인재로, 올해 3월부터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시작해 내년 8월에 학위를 받는다. 말라위 출신 장학생 눙구 놈사 페이스(23세, 여)는 “경상북도의 새마을 석사학위 지원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인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공부할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졸업 후 말라위로 돌아가 공무원으로서 새마을운동을 바탕으로 자국 발전은 물론, 양국 간 교류와 경상북도의 해외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정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사용자위원의 장상길 부시장과 근로자위원의 김의곤 위원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과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현황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활동 결과 ▲중대산업재해 법적 의무 이행 점검 결과 ▲작업환경측정 결과 ▲정기 안전보건교육 결과 ▲위험성평가 컨설팅 현황 등 6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추진된 온열질환 예방활동 결과에 대한 논의는 근로자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향후 더 강력한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과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관리원의 산업재해율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 방안도 다뤄졌다. 깨진 유리조각 등 위험 요소로 인한 베임·찔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8일 영천댐 스마트미터링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와 댐주변지역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댐주변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댐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댐을 연계한 지역 행사·축제 공동 개최 및 운영·지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활용 인프라 구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과 김진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댐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물론 지난 6월 체결한 상생 가치 실천 업무협약과 연계해,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영천시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은 27일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 을 체결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예천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용 마대를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시니어클럽에 재활용 마대를 무상 지원하게 되며, 예천시니어클럽은 이를 관내 읍·면에서 약 1,500명의 시니어 인력이 수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경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 봉투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버려지는 현수막이 자원으로 되살아나 환경정화활동에 활용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클린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일본 돗토리현과 함께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저출생 극복!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한일 지자체가 마련한 첫 국제협력의 장이다. 행사에 앞서 나카하라 미유키 부지사가 이끄는 돗토리현 대표단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환담을 하고,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 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양 지자체 간 포럼을 정례화해 서로의 전략과 경험을 공유해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5월,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간 정책 공조 합의와 경북도의 돗토리현 특사단 파견에 이은 행사로, 양 지역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돗토리현은 인구 53만 명의 광역 지자체로, 20
[ 신경북일보 ]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서포터즈는 위원회에서 그간 공동체 치안활동에 참여도가 낮았던 청년들을 포용하고, 청년들이 미래세대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주요 역할은 청년들이 미래세대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홍보, 영상 제작,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을 펼친다. 위원회는 지난 2년 동안 2개 기수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치안의 가치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3기는 지난 7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됐다.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 울산 거주 기간, 경찰 활동 경험, 누리소통망(SNS) 운영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16명이 뽑혔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치경찰제 개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 활동하면서 치안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을 보탠다. 위원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치안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