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에어프라이어, 생필품)을 전달했다. 1953년 설립된 대구아동복지센터에는 현재 43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아동양육시설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류호 교육장은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 양육과 생활 지원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류호 교육장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현장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방안'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원들의 실천 사례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본 자료집은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대구·경북·제주 교사들이 참여한 ‘핵-AI-톤(Hack-AI-thon)’연수의 성과물이다. 코딩 경험이 없는 교사도 AWS(Amazon Web Services) 플랫폼을 활용해 텍스트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수업‧업무‧학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자료집 내용은 ▲교실을 바꾸는 AI, ▲교직을 바꾸는 AI, ▲학교를 연결하는 AI의 3개 대주제로 구성됐다. ‘교실을 바꾸는 AI’에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설계 도우미, 교과 융합 수업 플래너, 교사의 수업 활동 생성기, 학생 개별지도를 위한 AI 맞춤형 솔루션 등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례가 담겼다. ‘교직을 바꾸는 AI’에는 업무 기획안·기안문 작성 도우미, 민원 분류 및 대응 보조, 복무 관련 행정 질의응답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5일 10:00, 시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최종 합격 인원은 ‘23과목 149명(일반 선발 147명, 장애인 구분 선발 2명)’으로, 전년도인 2025학년도 최종 합격자 59명(16과목)과 비교하여 90명이 증가했으며, 선발 과목 수도 16과목에서 23과목으로 확대됐다. 이는 중등 교원 수급 여건 변화와 학교 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대구시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인 교원 확보를 위해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해 11월 22일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1일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23과목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과목별로는 국어·수학·영어가 각각 11명, 일반사회와 도덕・윤리 각 7명, 체육 9명, 정보・컴퓨터 9명, 화학 7명, 기술 5명, 전문상담 15명, 보건 13명 등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고르게 선발했다. 성별에 따른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희망학습마을 조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희망학습마을 지원사업은 아파트 주민단체와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16개 마을에 7,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을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분야이며, 2026년부터는 전년도와 달리 한 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분야별로 최대 350만 원에서 750만 원까지 강사료 등을 지원하며, 신규 선정 마을에는 ‘평생학습마을 지정서’가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달서구는 2010년 희망학습마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6년간 총 46개 평생학습마을을 발굴·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나아가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의미 있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청렴주간에는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지 제고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6년 연속 추진하며, 올해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정서적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56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자신감 회복, 개인별 진로 설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취·창업 연계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청년베이스캠프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 예술 △시각예술 전시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 예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음악·연극·무용·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에 기반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부문은 ‘자체 공연 프로그램’과 ‘앞산축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선정 단체는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천 500만원에서 2천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시각예술 분야를 위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남구 이천동에 소재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내 전시실을 청년 작가들에게 개방하고, 5명(팀)을 선정해 1인당 200만 원의 전시 경비를 지원한다.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장르가 대상이며, 선정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3주 이상 전시를 진행한다. 남구청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화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활동에는 복지정책과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특히, 지역화페인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하여 설맞이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수산물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공직자부터 지역 상권 이용에 앞장서는 것이 진정한 민생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2일까지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4월 4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줄이고 응시 접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시일 당일 차량 이동 및 중식 제공, 합격증서 대리 신청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미진학·미취학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여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3층(김천시 문당길 142)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청리면은 2월 4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별 경로당 회장님들을 포함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 정기 총회의 개최에 앞서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절대 소각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불법소각 근절 홍보물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학진 면장은 “최근 청리면에 눈이 왔지만, 안심하기엔 여전히 건조하고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걱정이 많다.”라며 산불예방에 어른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고, 특히, 산림연접지의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리면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앞으로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소각 차단과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