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
[ 신경북일보 ]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3일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및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 협업으로 진행됐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 및 음악치료를 통한 마음뿜뿜, 반려식물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소정 단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찾으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라며, 따뜻한 도움을 주신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하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상반기 주요 공연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은 상반기 대표 공연 8편을 대상으로 2월 15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깊게, 더 넓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수준 높은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립예술단체 초청 공연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넌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전시, 해외 매그넘 사진전, 어린이 체험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5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유명 콘텐츠를 포함한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한 해 동안 총 80여 회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 대상 공연으로는 배우 김혜은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가족 뮤지컬 ‘달
[ 신경북일보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 이전에 접수할 경우 미접수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계획하고 있는 안동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사업 추진 절차와 관련 법규 등 기초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구성돼 식품 제조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농산물가공교육 기초반 과정을 이수해야 심화반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천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대비 134%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단체․시민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스터디방, 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기업 성장을 통한 정주 인구 증가와 지역 소멸 대응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버팀목 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추진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0억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15개 시·군의 중소기업에는 연간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기술혁신, 성공사업화, 투자유치’패키지 지원이 제공되며, 3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자금’을 통해 기업당 최대 8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대출금리 2.5%(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앞두고, 대장정 참가자를 2월 22일(일)까지 모집한다.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였던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은 1569년 그의 나이 69세에 이조판서에 임명됐으나 관직을 사양한다. 임금과 조정의 간곡한 만류에도 여러 차례 사직을 청한 끝에 퇴계는 1569년 3월 4일 사직을 허락받고 지역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고향인 안동으로의 귀향을 택했다. 이듬해 선생이 타계함에 따라 이 여정은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로 기록된다. 경북도는 권력의 중심인 서울을 떠나 실천·공경·배려·존중의 선비정신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전념했던 선생의 철학을 계승하여,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하고‘지방시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3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 30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 여주, 충북 충주, 제천, 경북 영주를 거쳐 4월 12일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하는 270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