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별빛축제위원회는 김선옥 문화관광해설사가 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7년까지 9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축제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주차 동선 정비, 먹거리 품질과 다양성 확대,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 시스템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실행 방안이 포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와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매년 행성 테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태양, 2023년 화성, 2024년 목성, 2025년 토성에 이어 올해는 천왕성을 주제로 10월 중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가칭)'을 콘셉트로 천왕성 주제관이 마련되고, 천문학 강연, 우주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제316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3건과 기타안건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심의된다. 또한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진행된다. 임시회 일정은 3월 6일 제1차 본회의로 시작해,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가 이어진다. 3월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에 이창훈 의원이, 위원으로는 김준호 공인회계사(삼화회계법인), 류해열 재무전문가(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최일영 전 칠곡군 공직자가 각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난 5일 노인복지관(어르신의 전당)에서 '2026년도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 개강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개강식 현장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택견, 비타민 체조, 한궁교실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27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2월까지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2009년 출범한 어르신문화대학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교양과 건강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칠곡군 관계자는 "배움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이 바로 우리지역의 봄이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공간속에서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3월 5일 평생학습관 컴퓨터실에서 지역 내 성인문해강사 20명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에 따라 AI·디지털 문해력 확대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문해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AI콘텐츠 전문가 남시언 강사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문해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들은 스마트폰과 AI 도구를 활용한 기초 읽기·쓰기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문해교육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생활 문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여한 강사 A씨는 "AI를 직접 활용해 보며 수업 적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은 학습자의 삶과 밀접한 교육인 만큼 강사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문해수업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협력해 지난 5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혈액 공급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했으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칠곡군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0여 명이 단체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40명이 동참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센병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관계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심리적 안정과 외부와의 소통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마을 내 연호공소성당을 문화와 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도 추진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한센인 마을 기록관 조성, 주민 권익 증진을 위한 문화보급 자원봉사활동, 한센인 마을 주민의 명예회복 등이 주요 추진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과 칠곡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호 2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7,1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마라톤은 30km,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인터넷 참가신청은 사이트 오픈 30분 만에 마감돼 대회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행사장에는 축하공연과 먹거리존이 마련됐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경찰과 봉사단체는 사전 준비를 통해 교통통제와 우회로 확보에 힘썼으며,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가자들의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운동장 안팎에는 6대의 구급차와 20명의 구급인원이 배치됐고,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도 철저히 이뤄졌다. 각 부문별 1위는 30km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36초), 여자부 류승화(2시간 02분 56초), 하프 장년부 심관수(1시간 17분 57초), 청년부 김종진(1시간 12분 59초), 여자부 정혜진(1시간 22분 34초), 10km 장년부 이호섭(36분 28초), 청년부 박현준(32분 58초), 여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층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청·장년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게 하고 자립을 도울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총 40명의 취약계층 청·장년을 선정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1인당 약 60만 원이 제공되며, 추가로 발생하는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사업 재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해 협력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되어 지난해까지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QR코드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협력 운전전문학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와 손잡고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청년들이 자주 찾는 카페에서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서구는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카페를 매개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적용됐다. 2025년 상반기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가 삽입된 컵홀더 10만 개가 전국 영커피 매장에 배포됐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정책이 약 355만 회 노출되는 효과도 거뒀다.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 홍보 효과를 달성하며 민관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컵홀더 제작 수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을 강화했다. 또한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이 추가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가 이뤄졌다. 컵홀더에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QR코드가 삽입돼, 주민들이 결혼·출산·양육 정책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담은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달서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다. 3월에는 12일과 26일에 운영된다. 달서구는 부동산 거래가 주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복잡한 법률과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2012년부터 '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중개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이루어진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거래신고 절차, 중개보수 산정,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하거나 운영 시간에 맞춰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