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최종환 군회장을 비롯해 군임원, 읍‧면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2025년 사업결산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소득작목지원 사업 우수 사례발표 및 우수 읍면 시상을 통해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최종환 군연합회장은“농촌지도자회가 과학적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신기술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 청도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인들이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호]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청장(협의회 의장), 평생교육 전문가, 지역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평생교육전문가, 지역교육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도 평생교육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 평생교육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구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중구가 평생학습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보편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누구나 배우고, 가르치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 학습 공동체 도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
[ 신경북일보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심철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기업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전주페이퍼는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전주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한지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대한 사용료 감면 조항 현실화를 시에 건의했다. 특히 시는 이날 기업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규제 개선 등 기업 하
[ 신경북일보 ] 군산시가 재생에너지·첨단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시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시정 운영의 두 축으로 설정하고,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성장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민생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705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 95개와 계속사업 610개로 구성되며, 국·소별 핵심 사업 34건이 중점적
[ 신경북일보 ]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태도는 존중 등 4가지 슬로건을 제창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날 반부패를 위한 청렴 정책협의체 회의를 함께 개최하여 부패취약분야를 도출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올 한 해 반부패·청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반부패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 신경북일보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19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병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감사패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박민호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6대 신현석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재임 기간 자원봉사 활동 기반 강화 및 민관 협력 확대에 힘쓴 공로로 제5대 박민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자원봉사 교육 및 실적 관리△푸드뱅크 운영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민호 제5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발전을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 대동고 임종선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관리자가 통합지원 체계의 조정자이자 책임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임 교장은 교내 협의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고, 교사와 전문 인력, 지역 관계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기반을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함께 ‘제3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 현장 체험학습 정상화 방안,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예비 소집에 참석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실감했는데, 교육감과 직접 울산교육 정책을 이야기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아이들의 초등교육 출발을 준비
[ 신경북일보 ]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난해 위원회에서 확정한 정책제안의 검토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군정 반영 및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서 개최된 분과회의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울주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 · 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