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하여,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어 유·초·중을 잇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 및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장님과 함께 읽걷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서국가 실현의 토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
[ 신경북일보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와 ‘우주환경 부품·소재 개발지원센터’는 1월 14일 우주항공산학협력관에서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소재·부품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에서 요구되는 첨단 소재·부품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및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미국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일본 도호쿠대학(Tohoku University) 등 해외 대학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범한머티리얼즈, 악셀(AXEL) 등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적용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 부품 신뢰성 평가, 실증 및 응용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에는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상국립대학교 GADIST 관계
[ 신경북일보 ] 경상국립대학교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글로컬 우주항공 디지털 복합재 개척연구센터’(센터장 곽병수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1월 15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에서 ‘제1회 디지털 복합재 제조 국제 학술대회(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gital Composites Manufactu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5개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복합재 제조,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토폴로지 최적화,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 첨단 인공지능(AI) 모델 등 디지털 기반 복합재 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해외 초청 연사로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싱가포르 A*STAR 소속 데이비드 윌리엄 로젠(David William Rosen) 명예교수가 참여해, 국제적인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 신경북일보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춰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향도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공공임대
[ 신경북일보 ] 여주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흥천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흥천한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종익 흥천한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흥천한우회는 간담회를 통해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 확대 ▲축산농가 헬퍼지원사업 예산 증액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 확대 ▲여주축협 가축분뇨처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헬퍼지원사업은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세대의 축산업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 신경북일보 ]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교토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교토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토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박상영 부의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대표단은 일정 기간 교토시청과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하며 협력 확대 방안에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16일 오후 교토시청에서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과 시모무라 아키라 교토시의회 의장 등 교토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앞으로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안하는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시민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토시와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5일, 전 부서 회계 담당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회계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회 회계실무 연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외부 강사가 일방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수평적인 연찬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이 강사와 교육생으로 직접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궁금했지만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같은 동료가 강사여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 연구회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회계실무 연구회’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식재면적을 기준으로 ha당 기준본수 한도 내에서 묘목 구입비와 식재비, 기타 필수 자재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이며, 식재 방법은 산림 형질을 변경하지 않는 방식만 허용된다. 식재 가능 수종은 호두·대추·감나무 등 유실수(400~800본/ha)와 옻나무·두릅·산수유 등 특·약용수(1,500본/ha)다. 올해 사업량은 5ha로, 사업면적 1,000㎡ 미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766만원(보조 689만 4천원, 자부담 76만 6천원)이며, 묘목 구입의 경우 지정 판매자격 보유 업체에서 구매한 실구매가 기준으로 산정된다. 임야 소유자가 직접 영천시 산림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 토지등기사항증명서, 지적도,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에게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지역 농업의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