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협력 사례관리 간담회인 ‘버팀목’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 행사는 8년 동안 지역 복지기관들이 힘을 합쳐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해온 협력의 장이다. 이번 모임에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보건소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공동사례관리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자원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참석 기관들은 민·관이 힘을 모을 때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8년째 이어온 이 간담회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서비스의 확대와 강화를 언급했다.
[ 신경북일보 ] 박진구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2026 의성교육 소통대길 톡'이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소통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사전 질문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지면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진솔한 논의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방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맞춤형 AI 교육 지원, 디지털 문화 정착, 학교 지원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제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세포배양 배지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 생산,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연구 컨소시엄 구성과 기술 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연구소 설치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샘표식품은 1946년 설립 이후 국내 식품산업을 이끌어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미생물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 '펩리치'를 통해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펩톤 소재 관련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지의 국산화를 목표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현재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샘표식품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배양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 신경북일보 ]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지난 24일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회원 간 소통,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합회 회원들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사계절 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봤다. 견학 과정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물 자원과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풀고 영농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옥 영천시연합회장은 "도심 속 녹색 공간인 수목원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함께 힐링하고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영천 농업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 신경북일보 ] 영천상공회의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해왔다.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천교육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기관장 업무 브리핑과 참석자 소개로 시작해, 영천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 설명과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논의된 주요 의제에는 2026년 9월 개관 예정인 영천늘봄센터, 2026년 6월 개관 예정인 영천학생미래교육관, 2027년 7월 개관이 예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영천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