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 34명과 봉사자 6명 등 총 40명이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 에코월드 관람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남역에서 철로자전거를 타며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에코월드에서는 VR 체험, 모노레일, 거미열차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했다. 이를 통해 색다른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체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실내를 벗어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
[ 신경북일보 ] 문경시새마을회가 지난 26일 문희아트홀에서 4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2026 새마을지도자 문경사랑 의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근본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실천을 통해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신현국 문경시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도자 역량 강화, 그리고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시장은 "문경시새마을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조직으로, 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변함없는 헌신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새마을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문경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며, "지역사회 변화의 현장에서 중심을 지켜 온 여러분의 실천이 문경의 힘이 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에서 나눈 가치와 고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
[ 신경북일보 ]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신현국 회장과 이사, 관계자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규약 개정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준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장애인체육인 일자리 창출, 도 및 전국 단위 대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진로체험은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등 7개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이론 교육이 아닌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스포츠와 음악 분야 체험은 또래와의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에 힘쓴 21명의 영업주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한 (주)금복주 등 지역 기업들이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 750만 원이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친절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서비스, 위생과 안전을 중시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이 포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가 6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팬들의 현장 체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 오픈세트장 내부에는 영화의 촬영 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안내도가 설치됐으며, 각 지점의 실제 현장 사진이 담긴 안내 리플릿도 배포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영화의 주요 무대였던 광천골(일지매 산채) 일대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이곳은 영화의 핵심 서사가 전개된 장소로,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람객들이 더욱 몰입해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의 감동을 간직한 채 문경을 찾는 이들이 단순한 세트장이 아닌, 이야기가 살아있는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입구 포스터 현수막, 내부 안내도, 정비된 광천골 등 다양한 코스를 마련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5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이 다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