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보건소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3층 다목적실에서 약 5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방문간호사, 금연상담사 등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가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민원 응대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올해 추진될 보건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이 공유됐으며, 실무자들은 평소 업무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고령군 관계자는 "올 3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공중보건의사 인력 부족에 따른 보건의료기관 개편 논의 등 올해는 보건의료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 고령군의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영화와 예능 등 다양한 영상물의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산동 고분군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폭군의 셰프' 등 여러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해 사극 촬영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특히 사계절 변화와 웅장한 대가야 고분의 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산동 고분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도 선정됐다. 이곳을 찾는 고분군뿐 아니라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생활촌 등에서 520년에 걸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7월이면 배롱나무가 만개해 붉은 경관을 자랑하며, 영남지역 의병장 김면장군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은 과거와 현재,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특수한 공간을 앞세워 영상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영감을 제공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 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포털 개설
[ 신경북일보 ]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는 2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하여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으며, 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날 제막식 행사를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의 자긍심 고취와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파크골프장은 2022년 12월 29일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제
[ 신경북일보 ]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월 25일에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3시간 수업으로 진행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함께 아동들이 고령의 특산물인 딸기를 이용한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2월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하여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발급된다. 그간 지역 기업들은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았으나, 비자 발급을 위한 인력 매칭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 채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고령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