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대명6동에 위치한 대우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강사의 현장 교육으로 보행환경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현재 남구는 만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시설 현장 방문교육과 함께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그림퍼즐 맞추기, 퀴즈로 풀어보는 교통안전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통안전 활동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중 어르신 보행자 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교육은 △ 안전보행 4원칙(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홍보 △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 무단횡단 금지 △ 자전거, 리어카, 보행보조차 안전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생활현장 맞춤형 교육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평소 무단횡단 금지와 같은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어르신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관문상가시장(상인회장 박삼수)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관문상가시장 ‘별별야시장 Lucky관문 야간 행운장터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문상가시장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 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야간 행운장터 시즌2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야간 행운장터 시즌2는 오는 8월 29일을 시작으로 9월 5일, 12일,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새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고객참여 영수증 이벤트, 즉석노래방, DJ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문상가시장이 위치한 남구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사관학교, 남구청년새마을연대,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생 동아리, 남구청년무도인순찰대, 남구청년싱요사봉사단 등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특화 먹거리 판매전뿐만 아니라, 관문상가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표 먹거리 판매전, 경품 참여이벤트, 시식 및 시음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하여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밀착형 대표축제로 발돋움하
[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8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안정적 시행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26년 3월 시행예정인 돌봄통합지원 본격적인 시행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돌봄통합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적 단위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기초자치단체는 이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돌봄통합 시행은 단순히 하나의 제도 시행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에 전담조직과 인력확충, 안정적인 재정 지원, 권한 있는 분권적 운영체계, 실질적인 거버넌스의 참여 등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백혜련, 서미화, 소병훈, 장종태 의원실이 공동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돌봄과미래,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한국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중언어강사, 정리수납 2급, 천아트지도사, 바리스타 자격증, ITQ 컴퓨터교육 등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강사 및 전문가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향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구가족센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기초소양교육, 자격증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 문의는 대구 남구가족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
[ 신경북일보 ] 대구음악창작소와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오는 9월 20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인디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인디뮤직데이'를 개최한다. '인디뮤직데이'는 앞산빨래터공원을 배경으로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캠크닉(캠핑+피크닉)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지역을 넘어 다양한 인디 밴드와 체험 부스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로 대체 불가능한 감성을 가진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대구음악창작소 사업 참여 뮤지션 3팀, 전북·울산·충남음악창작소를 대표하는 뮤지션 3팀 등 총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발포도우 캔들홀더 만들기, 글라스아트 거울 제작, 커피박 공예 등 총 1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모든 부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100명 한정)와 돗자리가 제공된다.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인디뮤직데이'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특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오는 9월 2일,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에서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를 개최한다. 대구 남구는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 활동 지원을 위해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남구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모집했고, 오는 9월 2일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에서 올해 두 번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 저녁 7시에 열리는‘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개그맨 김재롱의 사회로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게임과 지역 출신 가수 ‘하이량’과 미스터트롯2 가수 ‘황기동’이 출연한다. 또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입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과 커피 트럭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네 가까이에서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될 수 있게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